728x90 나트랑바다1 베트남 냐짱 3박5일 자유여행 #3-1 해피비치 / 탑쩜흐엉 / 포한푹 / 더빙빙 오늘도 여전시 6시에 눈이 떠지면서 조식먹으로 오픈런했습니다. 어째 어제 늦게 잤는데도 눈이 저절로 떠지는 건지 ㅡㅡ;;이틀째 먹는 조식입니다. 오늘도 여전히 쌀국수와 계란 오믈렛, 빵과 과일로 간단히 아침 해결합니다.씻고 외출준비 후 오늘은 체크아웃을 해야 해서 미리 짐을 싸놓고 나왔습니다. 먼저 ATM기에서 돈도 인출도 하고, 먼저 바다 보러 바닷가로 걸어갔습니다. 해피비치거리 구경하며, 아이쇼핑도 하고, 돈도 찾고 하니라 걸어갔는데 꽤 더운날 걷기가 정말 힘드네요. 땀이 주룩주룩. 그래도 작년 6월 다낭보단 나트랑은 바람도 선선하니 불고, 그늘에 가면 시원하고 참 좋습니다.뜨거운 해변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. 선베드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참 보기 좋네요. 모래사장을 잠시 거닐어보고.. 2025. 5. 24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