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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v.daum.net/v/20240529173141957
“그냥 도와드린 것 뿐인데”…사이드미러에 비친 초등학생의 훈훈한 미담
경기 안산시 관산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4명이 지난달 23일 폐지를 수집하는 할아버지의 수레를 뒤에서 밀어주고 있다. 안산시 제공어버이날인 이달 8일 경기 안산의 한 시민 기자가 운영하는 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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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아침뉴스보며 눈물이 핑 도는구나~
요즘 학생들 너무 버릇없고, 자기밖에 모르고, 좀 냉정하다고 해야할까...
하지만 다 그런건 아니지요.
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네요.. 이런 학생들이 많다면, 나라가 좀 변화되지 않을까요??
아침부터 감동의 눈물로 한바탕 눈시울이 젖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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